안녕하십니까? 주님 안에서 기쁨과 넘치는 감사로 인사드립니다.
교회는 행복해야 합니다.
교회는 사랑이 가득해야 합니다.
교회는 기쁨과 환희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사랑교회 담임을 하고 있는 저로서 늘 위의 세가지가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교회 목표는 “좋은 교인, 좋은 교회, 행복한 가정”이 목표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첫째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하고, 둘째는 사랑을 베풀며 살아야 하겠지요.
그러할 때에 교인으로서 행복하고 그 행복한 사람들이 모인 교회와 가정도 행복할 것입니다.
예수사랑교회는 외형적으로 큰 교회는 아닙니다.
하지만 2006년 6월에 예쁜 예배당을 완공하고 7월에 입당하여 성도들과 함께 새 성전에서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주님께 받은 큰 사랑을 지역 모든 이웃들과 함께 마음껏 나누며 살고자 합니다.
저희와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며 행복을 누리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